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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당 공약 공통분모, ‘미국 인프라 강화’에 투자하는 대표 테마 ETF
PAVE ETF는 미국 내 도로, 교량, 철도, 통신, 건설 장비 등 인프라 확충과 관련된 기업에 투자하는 ETF입니다.
대선 이후 여당·야당 모두 인프라 투자 공약을 내세우는 만큼, 대선 수혜 ETF 중 ‘정치 중립형’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.
📌 목차
✅ PAVE ETF 개요
🧠 투자 전략 및 구성 방식
💼 주요 보유 종목
📈 수익률 및 성과 지표
🔍 장단점 요약
✅ 결론
🏷️ 추천 태그
1. ✅ PAVE ETF 개요
항목내용
ETF 이름 | Global X U.S. Infrastructure Development ETF |
티커 | PAVE |
운용사 | Global X |
상장일 | 2017년 3월 6일 |
운용보수 | 0.47% |
추종 지수 | Indxx U.S. Infrastructure Development Index |
주요 테마 | 미국 내 인프라 (도로, 철강, 건자재, 기계, 전력설비) |
📌 미국 내 생산·개발 중심의 인프라 산업에 집중 투자하는 ETF입니다.
2. 🧠 투자 전략 및 구성 방식
- 미국 인프라 투자 확장을 주요 수혜 테마로 삼는 기업에 시가총액 기반 투자
- 건설, 철강, 전력설비, 운송, 통신 기반설비 기업 포함
- 100개 이상의 미국 내 인프라 개발 관련 기업 보유
- IRA 법안, 양당 인프라 정책 확대 흐름과 맞물려 수혜 가능
📌 트럼프/바이든 누구든 ‘인프라 투자 확대’는 피할 수 없는 공약.
3. 💼 주요 보유 종목 (2025년 기준)
종목명비중 (%)주요 사업
United Rentals (URI) | 약 4.6% | 중장비 렌탈 |
Nucor (NUE) | 약 4.3% | 철강 제조 |
Eaton Corp (ETN) | 약 4.1% | 전기 시스템 |
Vulcan Materials (VMC) | 약 3.9% | 건설 자재 |
Quanta Services (PWR) | 약 3.8% | 인프라 엔지니어링 |
🔍 산업재, 자재, 중장비 중심 구성으로 실물 기반 내수주 중심입니다.
4. 📈 수익률 및 성과 지표
기간수익률 (NAV 기준)
YTD (2025) | 약 +9.8% |
1년 수익률 | +17.5% |
3년 연평균 | +12.6% |
5년 연평균 | +11.8% |
📌 인프라 수요 지속과 정책 자금 유입에 따라 시장 대비 안정적 성과 유지 중입니다.
5. 🔍 장단점 요약
장점단점
✅ 정권 교체와 무관한 정책 수혜 가능성 | ❌ 기술주 중심 ETF 대비 성장성은 낮음 |
✅ 실물 인프라 수요 기반 안정적 구조 | ❌ 경기침체 시 대형 프로젝트 지연 리스크 |
✅ 물가 상승기 자재 가격 반영 가능 | ❌ 금리 상승기 자본투자 부담 증가 |
✅ IRA·인프라 법안 등 구조적 지원 | ❌ 변동성은 낮지만 테마는 제한적 |
6. ✅ 결론
PAVE는 미국 인프라 개발을 핵심 테마로 삼은 정치 중립형 ETF입니다.
FMKT나 ICLN처럼 특정 정당 색채 없이 미국 내 실물투자 확대를 중심으로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노립니다.
-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성장 자산을 찾는 투자자
- 미국 정책 테마에 반응하는 ETF를 포트 일부로 편입하고 싶은 분
- 대선 결과와 상관없이 정책 수혜 가능한 테마를 원할 때 강력 추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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